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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특검 출석 21일로 연기…"건강상 이유" 윤석열 정부 당시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관련 금품 수수 등 의혹을 받는 김건희씨의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팀 출석 일정이 19일에서 21일로 연기됐다. 한편 김씨는 자신에게 260만원대 로저비비에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 재판에 소환됐지만 건강상 이유를 들어 불출석했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 증인 김건희 "영부인은 클러치백이 필수품, 짝퉁도 있다" 김 의원 측은 가방을 선물한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청탁이나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김 의원과 배우자 이씨 당시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김 의원을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그 자리에서 가방을 전달받았다는 의혹 역시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