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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월드] 스타가 된 '현관 소' 보라색 발톱을 뽐내며 현관문 앞을 지키고 서 있는 소 한 마리. 미국 노스다코타주에 살고 있는 소 데이지입니다.
- 옹기종기 모여 여름 이겨내는 꽃, 배롱나무가 주는 교훈 우리 아파트 곳곳에 몇 걸음을 옮길 때마다 아름다운 배롱나무가 서 있었다. 매끈한 가지 끝에 송이송이 여린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있었다. 붉은 꽃만 아니라 보라색, 흰색 꽃송이를 품은 배롱나무가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 '발레 감상법' 배운 아이들이 무대 향해 외친 세 글자 문이 열리자 빨강과 노랑, 초록, 하늘색, 보라색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이 반별로 내려섰다. 길원초등학교 6학년 9개 학급, 모두 198명이다. 빨강과 노랑, 초록과 보라색 티셔츠가 검은 객석 위에 커다란 색면처럼 펼쳐졌다. "재밌을 것 같기도 하다"는 말은 이때의 객석과 닮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