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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명물 안면송도 위기… 재선충병, 서해안까지 덮쳤다
충남 태안의 안면송(安眠松) 군락과 보령, 서천 해안의 방풍림이 말라 죽어가고 있다. 소나무에 침투하면 1년 안에 고사시키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서해안을 따라 빠르게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충남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는 13만9922그루로 지난해(5331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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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까지 번진 소나무재선충병…‘뒤쫓기식 방제’ 한계[환경 인사이드]
충남 태안의 안면송(安眠松) 군락과 보령, 서천 해안의 방풍림이 말라 죽어가고 있다. 소나무에 침투하면 1년 안에 고사시키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서해안을 따라 빠르게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충남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는 13만9922그루로 지난해(5331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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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177만 그루 고사…재선충병 3차 대발생
경상권에 집중됐던 피해가 충남 서해안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최다훈 기자입니다. [기자] 산비탈을 따라 소나무들이 붉게 말라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