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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와 새와 어머니 서정주 시인은 시 ‘골목’에서 “이른 아침에 홀로 나와서/ 해 지면 흥얼흥얼 돌아가는 이 골목.// 가난하고 외롭고 이즈러진 사람들이/ 웅크리고 땅 보며 오고 가는 이 골목”이라고 어머니가 심은 블루베리 나무 참새·산새에 열매 다 뺏길 판 새도 먹고 사람도 먹으면 될 일 골목에도 여름이 와서 그 길로 사람들은 바구니에 상추를 뜯어 담아서 가거나 복숭아를 가득
- 문학관의 옥에 티 흉내라니 글 농사 수확에 학대받는 한쪽 시력 언제쯤 바른 두눈으로 레이저 쏟아내며 시에 대한 말씀 설파하실까 (서 정 주 시인 문학관에서 시인의 흉상 오른쪽 눈이 파손됨을 보고 와서 ) 위는 서정주 문학관 아래는 그 분의 생가
- [1년 전 오늘] 서정주 신록 / 드뷔시 달빛(Claire de Lune- Debussy) 안녕하세요~ 향기가득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봄비가 보슬보슬 내렸는데요~ 요며칠 심했던 미세먼지도 사라지고 열어놓은 창문으로 맑고 서늘한 공기가 솔솔 들어옵니다.ㅎ 비가 와서 아련한 달빛은 없지만 3월을 맞이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밤입니다.~^^ 1년전 오늘 올렸던 포스팅 공유해봅니다.ㅎㅎ [서정주 신록]과 함께 [드뷔시 달빛]감상하며 행복한 마무리 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