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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오늘] 서울 점 잘 보는 집. 유유자적. 행복의 가치 기준. 백두산에서 초하루를 보내고 호텔에서 하루 일정 마무리하며 이 글을 보게 된다. 나도 변해가고 있는 건 아닌지 싶다. 나는 무엇에 가치를 두었는가. 아등바등 살지 말라는 할머니 말씀을 너무 잊고 살아냈다. 그럴 이유 충분했다 했는데.... 또다시 글을 통해 한자락 깨닫게 하시고, 나를 되
- 서울 용한 점집. 점 잘 보는 집. 전주 관성묘. 금산 사기도 전주에 있는 관성묘에 들렸다. 당주님 내외분이 반갑게 맞아주신다. 인사 올리고 첨서를 뽑아본다. 이러 이러하면 만사형통이라. 그 이러 이러한 것이 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봄에 밭을 아니 갈면 가을에 수확할 것이 없나니 부지런히 봄에 밭을 갈으라 하시니 올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