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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서른 앞둔 안젤리나 다닐로바 "한국은 두 번째 고향…완전히 떠날 수 없어요"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러시아도 가끔 그리워요. 특히 여름에는 정말 예뻐 떠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어요. 그런데 한국에 돌아오면 또 마음이 좋아져요. '러시아 엘프' '여신' 등의 수식어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어느덧 한국 생활 10년 차를 맞았다. 2016년 tvN 예능 '바벨250'으로 한국
- 김희철, 월드컵 탈락에 분노 “한 명의 잘못으로 이렇게…” 이후 그는 “축구 모르는 저를 위해 많은 것을 가르쳐준 엘프, 주변인들. [서울=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