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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AI·5·18 현장 속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18박 19일의 기록 배달라이더·철도노조·정치인 만나며 '노동과 혐오' 현장 마주해 서울 유스호스텔에 짐을 푼 학생들은 시작부터 거친 현장 이슈와 직면했다. 홍창의 배달플랫폼노조 위원장을 만난 학생들은 플랫폼 노동자들의 열악한 권리 실태를 접한 뒤 직접 '플랫폼 노동자 인권 보호 모의 법안'을 제정해 보는 시도를 했다.
- '혐오집회' 사전금지 가능할까…"인격권" vs "표현의 자유" 앞서 지난해에는 주한 중국 대사관이 있는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보수 성향 단체들이 혐중 시위를 주도해 논란이 됐다. 고등학교 정문 인근에서 소녀상을 폄훼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위안부 피해자를 겨냥한 혐오 시위를 주최하던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는 사자명예훼손과 아동학대 등 혐의로
- 교실에서 메아리가 사라진 시대 고등학교 2학년 담임 교사로 매일 아침 교실 문을 열 때마다 마음 한편이 서늘해집니다. "얘들아, 안녕!" 하고 밝게 인사를 건네도 돌아오는 대답은 거의 없습니다. 최근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상대 학교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