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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9득점’ 키움, 18-11로 LG 격파…서건창, 3324일 만에 5안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4시간 26분간의 난타전 끝에 전날 패배를 설욕, 갈 길 바쁜 LG 트윈스를 잡았다.키움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시즌 54승 42패를 기록했다.키움 선발 하영민은 3⅔이닝 10피안타(1홈런) 7실점으로 크게 부진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다. 5회를 마무리한
김선기
www.donga.com ·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