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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기술로 폭염·침수 등 기후위기 복합 재난 예방한다 서울 시내 반지하 거주자들과 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차를 빼기 위해 내려간 주민들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폭우에 따른 침수 예보를 30분 전에만 알았어도, 폭염 특보에 대비했다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 "끝나지 않은 전쟁을 이어간다"…싸움꾼 할머니들의 후예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 60여 명이 모여 "공식 사죄하라, 법적 배상하라"는 구호를 크게 외쳤다. 1992년 시작돼 매주 수요일마다 이어져 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는 극한 폭염 속에서도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