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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태아피해' 분류 지운 정부…"별도 관리 필요"
재생불량성 빈혈 등을 앓던 현주씨의 잦은 병원 진료비는 전혀 돌려받지
못했다
. 질병코드가 J로 시작하는 호흡기질환만 인정된다고 들었다. 가족력도 없는 병마와 싸우다 정말 죽을 뻔했지만, J코드가 아닌 질환들은 전혀 지원받지
못했다
. 현주씨가 요즘 싸우는 건 병마가 아닌 무력감이다.
www.nocutnews.co.kr ·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