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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번의 구조 신호, '앙심' 두 글자로 요약한 재판부 달라졌다. 1심은 김씨가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다"는 점만 참작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2심은 김씨가 "오랜 기간 이씨의 폭행에 노출됐고, 사건 당일에도 생명의 김씨는 "교제 초반에는 이씨가 때려도 신고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김씨가 지난 4월 <오마이뉴스>에 보내온 답변)"고 했다. 전체 내용보기
- 상추, 시금치, 오이.... 가격표를 보고 손이 멈췄다 작년 한 해, 손자와 함께 작은 텃밭을 일구며 생명의 신비를 배우고 환경을 위한다는 소소한 위안도 얻었다. 그러나 간절함이 통했는지 다른 마을에 딱 10평짜리 땅이 남았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4월 초 재빠르게 임대했다.
- 칼 세이건 '코스모스' 국내 100만부 돌파…21년만 기록 출판사 사이언스북스는 '코스모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 4월 30일 기준 100만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고(故) 홍승수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가 번역한 양장본 완전판이 2004년 12월 출간된 지 약 21년 만이다. 1980년 처음 출간된 '코스모스'는 우주의 탄생과 진화, 생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