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火病(화병)
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해서 생긴 병- 어느 날 한 뱀이 창고를 기어 다니다가 바닥에 놓여있던 톱에 몸이 스치며 상처를 입었습니다. 뱀은 톱이 자기를 공격했다고 생각 했지요. 화가 난 뱀은 톱을 물었고 결국 뱀은 입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더 큰 상처를 입은 뱀은 화가 나서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blog.naver.com · 2026.08.04
-
읽씹하던 썸남이 갑자기 다시 연락, 심심해서일까 진심일까?
연락, 다시 마음이 생긴 걸까요? 잘 연락하던 썸남이 어느 날 갑자기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을 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기다렸던 연락이라 반갑고 다시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가 납니다.
blog.naver.com · 2026.08.04
-
오늘 하루.... 말복, 서울도서관, 김영하 '빛의 제국',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카페 '라운드앤드', 소나기, 8천보 걷기.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빛의 제국(L'Empire des lumières)을 표지로 한 김영하의 2006년작 장편소설. 2022년 '복복서가'에서 재출간되었다. 남한에서 지낸 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아내와 딸이 생긴 남파 공작원 김기영은 평소처럼 사장으로 일하는 수입영화사에 출근했다가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고 복.......
blog.naver.com · 2026.08.14
-
암 환자 심리!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에는 "정말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하며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날은 이유 없이 화가 나거나 눈물이 나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만큼 의욕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
blog.naver.com · 2026.08.01
-
산본역 카페 대접받는 느낌 가득한 동양찻집
동양찻집은 프랜차이즈 카페로 이름처럼 우리나라의 예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카페여서 다른 카페들과 차별 화가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브랜데코 자리였던 곳에 생긴 산본역 근처카페 동양찻집
blog.naver.com · 2026.07.24
-
鄭相和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반복과 비움의 구조 행위·물질·시간의 교차로서의 '반복의 회화', 정상화 작가 정상화작가와의 대화 [ 사유를 담은 백색 회화 ] [ 정상화 / 화가 : 그저 생긴 것이 아니고 모든 경험과 체념이 축적되고 누적이 돼서 발효돼야 한다.
blog.naver.com · 2026.07.16
-
산방산과 신기한 용머리해안
또 다른 전설로는 사슴 사냥을 하던 사냥꾼이 화살을 쏘았는데, 실수로 옥황상제의 엉덩이에 꽂히자 화가 난 옥황상제가 손에 잡히는 대로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 던져버린 것이 산방산이라고도 둥근 모자처럼 생긴 산방산(395m)은 사방이 깎아지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blog.naver.com · 2026.07.04
-
'구룡령 팔대산인' 화가 박황재형에 취하다
두툼하거나 야윈 붓끝이 지나가면서 우연히 생긴 것 같은 동물들은, 그러나 사람처럼 저마다 표정과 마음과 눈빛과 동작을 지닌다. 청나라 초기, 망한 왕조인 명나라 사람임을 자부하던 기인(奇人)화가 팔대산인의 천재끼를 느끼는 건 표현의 교묘함 뿐만이 아니라 여백과.......
blog.naver.com · 2026.06.08
-
곰소항에서 젓갈정식을 먹어보자
곰소(熊淵)라는 말은 곰처럼 생긴 두 개의 섬이라는 말과 그 섬 앞바다에 깊은 소가 있어 생긴 이름이며, 전해지는 설화로는 바다를 걸어 다닐 정도로 큰 해신이자 여신인 개양할미가 곰소 앞 바다의 게란여에 이르렀을 때 어찌나 깊은지 치맛자락이 젖은 적이 있었는데, 화가 난 개양할미가 육지에서 흙과 돌을 치마에 담아 게란여를 메웠다고 한다.
blog.naver.com · 2026.06.09
-
풍구, 풍로, 풍선기(?), 풍성기(?)
어렸을 때 탈곡하고 나면 선풍기 같이 생긴 이것을 막 돌렸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놀고 싶은데 풍선기 돌리라고 부르십니다. 놀고 싶은데 못 놀아서 화가 나니까 있는 힘껏 돌렸습니다.^^ 갑자기 이 농기구가 떠오르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더군요. 검색을 하고 AI에게 물어봐도 풍구라고 하더군요.
blog.naver.com · 2026.06.07
블로그 결과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