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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한마디 없이 차를 마셨더니 눈물이 터졌다 평소 집에서 차(茶)를 즐기는 터라, 찻잎이 떨어질 기미가 보일라치면 동네 차예관(찻집)을 찾아 새로운 차들을 수급해오곤 한다. 얼마 전에도 찻잎을 구하러 차예관에 들렀다가 '새벽 묵언차회'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졌다. 격주 토요일 6시 30분.
- 애물단지 될뻔한 아이맥스 카메라, 놀런 손에서 ‘화려한 부활’ 미국에선 아이맥스 70㎜ 상영관을 찾아 왕복 1450㎞을 운전한 이가 있는가 하면, 국내에서도 새벽 3시부터 아이맥스관에서 영화를 본 뒤 출근하는 이들도 있다.
- 유시민 37세때 빗나간 'DJ 필패'…66세 또 꺼낸 '李 필패' 그는 1999년 12월 한 일간지에 '김대중 대통령님께'라는 칼럼을 실어 "동교동계 참모의 전진 배치"와 "예스맨 중용"을 문제 삼았다. 유 작가가 DJ 비판을 공개 사과한 것은 그로부터 한참 뒤였다. 2010년 경기지사 후보로 나선 그는 김대중도서관을 찾아 이희호 여사를 예방하고 "시사평론할 때 몇 차례 비판했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