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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할머니'가 꿈인 사장님이 '
삽교'를
택한 이유
문을 열자 가장 먼저 초록빛 식물들이 시선을 붙든다. 창가에는 손뜨개 컵받침과 작은 화분이 햇살을 머금은 채 걸려 있고, 오래된 철제 바구니에는 형형색색의 패브릭 소품들이 담겨 있다. 빈티지 원목 장식장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은 찻잔과 곰 인형, 오래된 그림 액자가 나란히 놓여
www.ohmynews.com ·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