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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국힘 의원·이준석과 만찬…"보수 통합" "큰 나무 되어달라" [서울=뉴시스]김지훈 하지현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 선고 당일 법원에 동행했던 보수 야권 의원들과 26일 오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서울시정에 집중해 삶의 질과 활력 높은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보수가 통합해 정치를 잘해서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시, 오세훈 2심 무죄에 "민선 9기 정책 힘있게 추진"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직이 걸린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서울시는 민선 9기의 정책들을 힘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서울시는 이날 '2심 판결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통해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삶의질 특별시', 외로움 없는 서울, 약자 동행, 청년지원 등 오세훈 시장의 민선 9기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