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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르
콘도르는 같은 높이나 머리 위를 보지 못한다. 콘도르는 아래만 보고 살도록 진화했다. 사람은 위만 보고 산다. 나보다 잘난 사람, 더 가진 사람, 인기있는 사람, 잘생긴 사람을 보고 산다. 이들을 배우고 모방하며 살아간다. 콘도르는 위를 보지 못해 죽고 사람은 아래를 보지 못해 불행해진다.
- 나 혼자 산다 기안84,배나라,민호~ 찐런~일자산 트레일 러닝~ 이주승 상금 1억원 기부(나혼자산다,강남헤라에스테틱,주사피부염,지루성피부염,염증성여드름,턱여드름)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되었네요 이날 #기안84가 진짜 러닝을 위해 #민호,#배나라와 새로운 찐 런 크루를 결성~ #나 혼자 산다 앞서 평소 나 혼자 산다.......
- 소나기 내린다 - 이대흠 들어 올린다 음탕하게 한바탕 소나기 내린다 저 잡것들 후줄근한 땀방울 없이 눈에 보이는 데서 세상의 가장 은밀한 일을 치러버린다 이윽고 비 그친 뒤 햇살 따스한 날 빠뿌쟁이* 푸른 머리 툭 튀어나온다 그 여인으로부터 *빠뿌쟁이: 질경이의 방언 -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창작과 비평사, 1997)
- 싸이 - 아버지.... YO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 듣네 한 평생 처자식 밥 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 것도 모른채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 [강원도/강릉시/교동] 레드망치 / 솔방울제과점 / 강릉레드망치 / 레드망치2호점 / 강릉여행 / 강릉가볼곳 / 강릉교동여행 / 강릉시여행지 / 강릉시소품 / 강릉시베이커리 살짝 구경하고 짝궁은 살 것을 산다. 그리고 짝궁이 더 사올걸...이란 후회가 생기는 가게였지. 머리, 계단 조심 생각해보면 레드해머도 아니고 빨간망치.......
- 사랑해요 김여사! 장어 나눔^^ 1남 3녀 친정 형제자매들 모두가 친정 가까이 산다!! 크~~ 이럴 때 비가 왔어야는뎅 덕분에 종일 머리 쓰고 왔는데 리프레쉬~ 다시 자판 앞으로!!
- 인생/ 최보기 이만큼 되다보니 이젠 뭐, 대충 뭐~~그렇게 산다. 누가 딱히 시비도 걸지 않고 머리 터지게 싸우자 덤비지도 않고 그저 측은한 눈빛이 와 박히는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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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보기
이만큼 되다보니 이젠 뭐, 대충 뭐~~그렇게 산다. 누가 딱히 시비도 걸지 않고 머리 터지게 싸우자 덤비지도 않고 그저 측은한 눈빛이 와 박히는 것도 같고....
- 최서림 시/버들치 버들치 최서림 중택이는 버들치의 청도 사투리다 중학교 때부터 중택이란 별호(別號)를 얻은 까까머리 친구가 있다 1급수에만 사는 버들치같이 맑은 눈을 가졌기 때문인지 중 같은 머리 때문인지 지금도 청도서 가장 깊은 계곡 버드나무 숲속에다 집을 짓고 산다 버드나무 숲 때문인지 눈물 많은 중택이 때문인지 이곳 바람은 눈물처럼 맑고 푸르다 으레 술자리가 막 벌어질 즈음이면
- 2019년 2월 9일 누구나 마음 속 글을 품고 산다. 머리 속으로 그려 내고 입 밖으로 내뱉는다. 살아온 인생, 살아갈 인생이 다르기에 내용에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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