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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형 야야. 지금이 어느 시댄데.. 잘못했다간 나 잘릴 수도 있어! 그래도 사주세요! 사주세요! 사. 주. 세. 요! 사. 주. 세. 요! 좋아!
- 고추심기 2 야야 그게 그거잖아. 주인님 묘목이 이 정도면 고춧가루 사 먹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야야 그래도 심어서 먹는 게 재미도 있잖아.
- 포포 나무 야야 씨앗으로 심으면 이 정도밖에 못 자라는 거야. 50그루를 켔습니다. 주인님 장사하시려고 하나요? 이놈아 이걸 누가 사 가겠냐? 오산에 있는 밭에 심으려고 하잖아. 야야 이건 법면 무너지지 말라고 심는 거잖아. 주인님 저렇게 작은 포포 나무가 법면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언제 뿌리를 내리고 크나요.
- 백석 시인 : 적경 寂境 / 신혜정 시인 : 미역 / 김종해 시인 : 잔치국수 한 그릇은 / 성미정 시인 : 엄마의 김치가 오래도 썼다 미역 詩 : 신혜정 어머니 제삿날이 다가오면 까닭 없이 미역국이 먹고 싶더라 미역 한 춤 사 들고 현관문을 열면 어머니 활짝 웃는 얼굴로 ' 퍼뜩오그라' 저녁상엔 미역국이 오를 것도 같더라 해마다 산달 이 다가오면 '야야 허리 좀 밟아 보그라 내 니 낳고 미역국도 몬 무긋다 아이가' 나는 부뚜막에 오르는 고양이처럼 조심이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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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인 : 적경 寂境 / 신혜정 시인 : 미역 / 김종해 시인 : 잔치국수 한 그릇은 / 성미정 시인 : 엄마의 김치가 오래도 썼다
미역 詩 : 신혜정 어머니 제삿날이 다가오면 까닭 없이 미역국이 먹고 싶더라 미역 한 춤 사 들고 현관문을 열면 어머니 활짝 웃는 얼굴로 ' 퍼뜩오그라' 저녁상엔 미역국이 오를 것도 같더라 해마다 산달 이 다가오면 '야야 허리 좀 밟아 보그라 내 니 낳고 미역국도 몬 무긋다 아이가' 나는 부뚜막에 오르는 고양이처럼 조심이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