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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여행 추억 여행 김경실 남의 나라를 왼종일 비행기 타고 돌아서 맨 처음 백두산 천지를 보고 감격했던 일이 새삼스럽고 실크로드 투르판 분지, 검은 모래바람이 사철 부는 벌판의 야생낙타 무리가 경이로웠고 사마르칸트 가는 길 끝없이 피어 있던 해바라기와 러시아 사할린 동포의 집 뒷마당에 커다렇게 뜨던 보름달이 한없이, 한없이 신기했고 머나 먼 남태평양 피지 마나섬에서 맨발의
- "러시아어 회화, 수십년 경험 토대로 가르쳤죠" 호수봉사단은 사할린 동포 2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이들은 러시아에서의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러시아어에 능통한 것이 강점이다. 강의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수십 년간 러시아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해온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교통·숙박·식당·쇼핑 등 여행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표현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 겨울엔 러시아(2) : 블라디보스톡 공항, 유심(USIM)카드, 막심(Maxim) 2018. 12. 21 러시아 여행 준비를 마치고 인천공항에서 오로라(러시아 항공 자회사) 여객기에 몸을 싣었다. 메드베데프 총리가 사할린 항공과 블라디보스톡 항공을 합병해 만들라고 지시해 만들어진 항공사다. 모든 예약은 아에로플로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