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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부터 잘랐어요" 빚에 허덕이는 사장님들 중소기업·소상공인 4곳 중 1곳(26.4%)이 현재 채무부담 수준에 대해 ‘부담된다’고 응답했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의 대림골목시장에서 상인이 장사하는 모습. (사진=강민혁 수습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7일 부터 15일 까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 "40평 고깃집 매출 5만원"…벼랑끝 선 골목 사장님들 “5년 전만 해도 대로변 상가 권리금으로 3000만~4000만원은 붙었는데 지금은 권리금이 사라질 정도로 상권이 죽었어요. 권리금이 없는 데도 가게가 안 나가니 그만두고 싶어도 못 그러는 게 답답한 일이죠.”김봉기 용인시 처인구 소상공인엽합회 회장(왼쪽)과 김재학 용인시둔전골목형상점가
- "주 84시간 뛰어도 월208만원"…알바보다 못 버는 사장님들 “최저임금은 부동산의 공시지가와 같습니다. 공시지가가 부동산 가격 전체에 영향을 미치듯이 최저임금 인상 역시 전체 임금 인상을 이끌 것입니다”서울에서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한 가맹점주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되자 이 같이 말했다. 법정
- "금요일 장사 망쳤다"…토스포스 먹통에 사장님들 '脫토스' 움직임 토스 계열사 토스플레이스의 매장 관리·결제 시스템인 ‘토스포스(Toss POS)’가 영업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하루 세 차례 결제 장애를 일으키면서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토스플레이스 서버 과부하에 따른 장애를 인정하고 보상안을 내놨지만, 일부 가맹점에서는 시스템 교체를 검토하
- …계산기 두드리는 사장님들, 채용부터 줄인다 “신입 215만원 주면 경력직은요?” 책상 위 계산기에 215만6880원이 찍혔다. 올해 최저임금 시급 1만320원에 월 환산 기준 209시간을 곱한 액수다. 주 40시간 일하고 유급주휴 8시간을 더한 셈이다. 사업주가 떠안는 부담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임금이 오르면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