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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EA "자포리자 원전 정류장서 드론 폭발…16명 사상"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직원용 버스 정류장에서 드론이 폭발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현지시간
- '유럽의 젖줄' 다뉴브강 수위 사상 최저에 헝가리 유일 원전 '팍시' 사상 첫 가동 중단 위기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유럽의 젖줄' '유럽의 대동맥'으로 불리는 다뉴브강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헝가리 유일의 원자력발전소인 팍시(Paks) 원전이 이번주 중으로 가동을 중단할 전망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팍스 원전은 당초 이날부터 가
- 극심한 가뭄에 바닥 드러낸 다뉴브강 29일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난 강둑에 배들이 정박해 있다. 6월부터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다뉴브강 수위는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세르비아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다뉴브강 유역의 중동부 국가들에선 선박 운항 차질, 원전 가동 중단 등 관련 피해가 커지고 있다.
- ‘가뭄’ 헝가리, 44년 만에 유일한 원전 가동 중단…“전력 위기 심화” 헝가리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유일한 원전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곳에 있다.원자로 냉각수는 다뉴브강에서만 끌어 쓰고 있는데, 다뉴브강 수위는 최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바지선 4척 강제 침몰시켜 물길 확보…말라비틀어지는 라인강·다뉴브강 유럽 10개국을 관통하는 다뉴브강이 사상 최저 수위를 기록하며 슬로바키아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했던 기뢰가 발견된 겁니다. 가뭄으로 원전 가동이 중단된 루마니아에서는 물길을 내기 위해 암반을 폭파한 데 이어 원전 쪽으로 물 흐름을 바꾸기 위해 바지선을 강제로 침몰시키는 작업까지 착수했습니다.
- 폭염과 가뭄 탓? 유럽 곳곳에 나타난 비슷한 문제 다시 기후위기에 흔들리는 원전 원전이 다시 주목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원전 발전량이 다시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고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의 원전 확대를 단순한 정치적 복고라고 치부하기 어려운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