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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야자수에 목을? 남자 혼자 줄 묶는 것도 힘들다"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가 104일 만에 숙소 인근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 경위를 둘러싼 의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현지 주민과 장 씨 주변인들은 발견 발견된 지점에 거주하는 주민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이 누리꾼은 장미란 씨의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는 "카나리아라는 야자수가 빽빽하게 심어져 있다"면서 "카나리아
- "157㎝ 여성이 저기에?"…제주 주민 "불가능" 경찰은 "가능"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의 사망 경위를 두고 경찰 수사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작성자는 "왼쪽의 가늘고 키 큰 나무는 워싱턴 야자이고, 오른쪽은 사건 당시 보도된 카나리아 야자, 아래 작은 나무는 소철"이라며 "야자나무는 곁가지가 없고 기둥 둘레도 성인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