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뉴스
- 연휴 덮친 '극한호우'…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건의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3명(거제 경상 2명·통영 중상 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강수량으로는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가장 많았다. 통영도 시간당 97.4mm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 아스팔트도 뜯겨나갈 '200년 빈도'…거제 910mm 폭우 전국 기상청 97개 종관기상관측지점의 역대 하루 강수량과 비교해도 이번 거제 기록은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강릉(870.5㎜)과 대관령(712.5㎜)에 이어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산사태에 1명 사망·3명 부상…도로 침수·정전·단수 잇따라 짧은 시간 폭포수처럼 쏟아진 비로 도심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하며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