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생물의 변화와 삶 매미의 일평생 중 극히 짧은 날개 짓 전의 우화를 바라보며 모기회식을 당했습니다. 털여뀌(노인장대) 바늘꽃 사마귀 새롭게 부활 된 제헌절 날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고야전을 둘러봤습니다. 참 익숙한 그림인데 '마하'라는 이름은 처음인듯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 하나둘 밝혀지는 매미 우화의 비밀 등판이 먼저 갈라지고, 머리와 가슴, 다리와 몸통이 완전히 빠져나온 후 오랜 시간의 날개 말리기로 이어진다. 비 오는 밤은 천적이 줄고 습도가 높아 날개 변형을 줄여 줄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마귀, 거미, 개미, 심지어 그리마 같은 뜻밖의 포식자가 매미를 노린다. .......
- 자연에서 온 사마귀 자연으로 돌아가다 블로그글 '기어들어 온 사마귀에서 Pet으로' 에 이어지는 글이다 매일 파리를 잡아서 주는 데 이 놈 덥석덥석 잘 잡아 먹는다 여름 철이라 파리가 넘쳐난다 잡는 김에 많이 잡아서 사마귀 식량 비축해 놓아야지 ‘딱 딱’ 전기충격 파리채가 이리 저리 번쩍하며 파리들 기절해서 뚝뚝 떨어진다 플라스틱병에 구멍 듬성 듬성 뚫어 놓고 날개 없는 파리들 집어 넣는다 자식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