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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년' 코르티스 "'영크크', 한 세대 밈 돼 뿌듯" 주훈: 무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지니고 있어서 무대에 대한 욕심도 커지고 노력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곡의 힘이 커지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 연인의 산장으로 휴가 보내러 간 여자가 겪은 끔찍한 일 오직 맬컴에 대한 신뢰로 인내하며 여기까지 따라온 것. 자신이 너무 예민한 탓이라 여기며 집 곳곳에서 느껴지는 기괴한 감각을 애써 외면해 본다. 물론 리즈가 그 산제물로 낙점된 것. 모든 건 계획대로다. 맬컴과 사촌 대런, 웨스트브리지 가문의 담합은 이번이 처음일 리 없다.
- 레드벨벳 '벨벳 서머'에서 '벨벳 농도'가 가장 짙은 곡은 그러면서 "다른 멤버들은 이번 앨범 작사 과정에 일정상 참여하지 못했지만 모든 멤버가 작사 참여에 대한 의지는 늘 가지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A&R은 "아마 이 곡을 들으면 바로 그 이유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다.
- '부드러운 카리스마' 故 안판석 감독 자녀 교육에 모든 것을 건 대치동 주부가 우연히 만난 치과의사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아내의 자격', 성공만을 위해 달려온 예술재단 실장과 자기 재능도 모른 채 살아온 천재 서준희의 성장기는 타자로서 편린으로 보여주게 될 것 같다"라고도 했다.
- '멋진 신세계' 감독 "드라마는 참 요상한 작업" 대본의 결을 최대한 지켜주는 동시에 현장의 에너지를 더해주신 한태섭 감독님, 임지연·허남준을 비롯한 모든 배우님, 제가 일일이 알진 못하지만 진심을 다해준 모든 스태프 덕분입니다. 엔딩 크레딧에 올라가는 모든 이름을 하나하나 다 언급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멋진 신세계' 허남준, '손목 키스' 장면을 앞두고 한 생각 허남준은 찌르면 파란 피가 나올 것 같은 괴짜다움과 냉혹함을 기본으로 하되, 신서리와 사랑에 빠졌을 때 달라지는 모습까지 입체적인 역할을 연기해야 했다. 이어 "신인이 롤(역할)이 많아지면서 오는 부담일 수도 있고 아직 캐릭터에 대한 확신이 크게 없어서, 연기하면서 조금 편하지 못한 느낌이 들다가 정말 어느 순간 모든 박자가 다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