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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픈 역사 담긴 '군산의 이태원'... "처절했던 삶 알려야" 주민들을 분노케 했던 사건·사고 및 흔적들은 세월과 함께 대부분 사라졌다. 반미 감정 확산에도 기념행사는 해마다 열려 2005년 9월 3일 오후 아메리카 타운(A-타운) 모습이다. 언뜻 보기에도 잔칫집 분위기다.
- 동자동 '방범대장'의 50년, "필요한 건 선물 보따리 아닌 집" 주거 공공성을 중심으로 임대차 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을 보장하며 '모든 시민의 주거권'을 증진해야 하는 논의는 사라졌다. 도시는 사적인 곳이 아니라 공공의 공간이며, 자본과 특수한 계층이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 그 공간은 시민들의 필요에 응답해야 하는 '권리의 장소'다.
- 서용주 "유승민·이준석 회동, 한동훈 개혁보수 뺏기나?" 한 편의 긴 시나리오를 쓰는 영화를 만들어야 되는데 정치는 그런 정치가 사라졌다. 잠깐 쇼츠 정치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지금 정치판의 행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또 유의동 의원이 그럴 가능성 없다라고 하지만 저는 뭐 상당히 열려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