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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성추행’ 71억원 배상 확정…美대법, 재심리 요청 기각 앞서 캐럴은 1990년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성(性)적으로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1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별도의 설명 없이 캐럴 사건에 대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부인했고, 2022년에는 소셜미디어에서 캐럴의 주장을 “사기”라고 반박했다.2023년 뉴욕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강간 자체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캐럴을
- [단독] 강남서 파출소 팀장이 '불법 성행위' 112신고자 신원 유출…유착 의혹 수사 지난 3월 수사팀장이 금품을 받고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 씨 사기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에 이어 직장 내 괴롭힘과 성 비위 의혹으로 두 간부가 최근 잇따라 인사 조치된 바
- 수사권 논란 매듭짓고 부작용 방지에 집중해야 그러나 경찰이 주로 맡아온 사건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폭행, 절도, 사기 등 민생 범죄가 대부분이다. 고위 공직자와 건설업자가 얽힌 이 사건을 경찰은 성 접대 뇌물 사건 대신 단순 성폭행 사건으로 처리했다. 검찰 역시 성폭행 사건으로 접근해 김 전 차관을 무혐의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