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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교·생도 56% "현 사관학교는 20위권 대학 수준" 이는 사관학교 위상이 1970~1980년대 전성기 때 최상위권 대학에 버금갔던 것과 비교해 크게 하락한 것이다. 보고서는 개별 사관학교의 구조적 한계와 경쟁력 저하를 지적하며 "공통적으로 우수 교수 확보의 어려움, 빈번한 학교장 교체에 따른 중장기 교육 혁신 추진력 부족, 교육의 자율성·개방성
- 안규백, 공사 방문 끝으로 국군사관학교 창설 구체화 안 장관은 또 "인구절벽과 AI·무인체계 등 유례없는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정예 장교 양성'을 위한 사관학교 경쟁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임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검토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국군사관학교 왜 지금, 대전인가? "軍 생존 골든타임" 이에 따라 민간 대학들도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사관학교라고 예외가 될 수 없는 현실에서 통합을 통한 '규모의 경제'는 경쟁력 강화 이전에 생존의 문제라는 것이다. 사관학교 통합은 통합 자체보다 육사의 지방 이전이 더 첨예하게 논란이 된 측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