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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치료까지, 그 이후는 사회의 책임이다
빈소
운영, 음식 제공, 조문객 응대, 장례용품 계약 등은 의료행위와는 전혀 다른 영역이다. 병원은 치료를 위해 존재하지만, 장례식장은 애도를 위해 존재한다. 병원의 영안 기능을 사회적으로 독립시킨다면 여기에서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전문 안치센터다. 이름만 들으면 새로운 장례식장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www.ohmynews.com ·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