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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빈소장·2일장·자유장 확산… 10명 중 7명이 "긍정적" 50대 남성 A씨는 이달 초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리지 않았다. 빈소가 없었기에 조문객도 받지 않았다. 고인을 안치한 뒤 염습과 입관, 발인 등 최소한의 절차만 가족끼리 진행하는 이른바 ‘무(無)빈소 장례’였다. 장례 기간은 이틀이었다.
- 제천 화재 희생자 29명 전원 신원 확인 이에 따라 이번 화재 사망자는 여성 23명, 남성 6명 등 모두 29명으로 잠정 확정된 가운데 시신의 신원도 모두 밝혀졌다. 사망자 29명 중 22명의 유족은 현재 빈소 마련을 준비 중이며, 이 가운데 17명은 발인 날짜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