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인물

빅토르 안(1985년 11월 23일~)은 대한민국 태생 러시아의 쇼트트랙 선수 출신 지도자이다. 한국어 이름은 안현수(安賢洙)이며 2011년 대한민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하고 이름을 러시아어식 '빅토르 안(Виктор Ан)'으로 개명했다. 안현수로 활동할 당시 2006년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쇼트트랙 선수 최초로 한 번의 올림픽에서 전종목 메달을 땄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를 5연속 제패하면서 '쇼트트랙 황제'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그와 그의 주변에서 계속 진행되던 빙상계의 파벌 갈등, 2008년 초 부상,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 등 여러 사건들이 계속되었고 2010년 소속 팀의 해체 이후 그를 원하는 대한민국 내 빙상팀은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힘들었던 그는 2011년 러시아 빙상 연맹의 설득을 받아들여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로 귀화했고 '안현수'에서 '빅토르 안'으로 개명했다.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학력
명지초등학교 명지중학교 신목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데뷔
2002년 10월 18일 춘천(1500m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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