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비 진짜 여행(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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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짙어진 대숲, 더 우렁찬 폭포… 비올때 가야 제맛 ■ 장마철에 가보면 더 좋은 여행지 4곳 △ 포천 비둘기낭폭포 비 내리면 더 굵어지는 물줄기 병풍 같은 협곡이 웅장함 더해 △ 담양 죽녹원 빗물 맞은 대나무 초록빛 가득 바깥보다 4 글·사진=박경일 전임기자 장마가 시작되면 여행 계획부터 접는 사람이 많다.
- 비 오는 날의 진도 여행 ― 여섯 남매의 여정을 기억하며 해마다 우리는 어김없이 둘째의 집으로 모인다. 서울, 인천, 용인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어느새 자연스럽게 약속된 듯 한자리에 모이는 여섯 남매. 하지만 이제는 다섯 남매가 되었다. 셋째 딸이 먼저 천국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녀의 빈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