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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김승모의 이름을 불러준다면 고 김승모님의 영정을 보는 순간 숨이 막혔다. 맑은 웃음을 머금고 있는 선한 젊은이였다. 아, 저기는 저 청년이 있을 자리가 아닌데... (관련기사: 98년생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 https://omn.kr/2jbtu)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에서는 8월 5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앞에서 '청년
- '김건희 무죄' 판사, 간첩 누명 재심은 재판 없이 기각 최정규가 대변하는 이들은 주로 국가 폭력 피해자, 비정규직 노동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공익제보자이고, 그의 상대는 국가기관이거나 거대한 조직, 때로는 법원과 검찰 그 자체다. 판사가 비난받고 검사가 비난받는 모습을 보는 것은 변호사로서도 뼈아픈 일이다. 불량 판사, 불량 검사, 불량 변호사 모두 같은 법조계의 문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