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언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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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언 리(본명은 비비언 메리 하틀리, 1947년 이후 Lady Olivier로 활동, 1913년 11월 5일 ~ 1967년 7월 8일)는 영국의 배우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의 전형적인 남부 여인 스칼렛 오하라 역으로 첫 번째, 웨스트 엔드 공연 후 영화화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의 블랑슈 뒤부아 역으로 두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보다는 연극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32년 간의 연기 생활 동안 19편의 영화와 41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노엘 카워드나 조지 버나드 쇼의 희극 여주인공부터 오필리아, 클레오파트라, 줄리엣, 맥베스 부인 등의 고전적 셰익스피어 희곡의 등장인물들까지 두루 소화했다. 리 자신은 아름다움이 진정한 배우의 길에 걸림돌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정신장애(조울증)과 건강 악화가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직업
배우
출생지
영국령 인도 제국 웨스트벵골 다르질링
소속사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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