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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인들이 한국을 동경하게 만든 남자 그의 책꽂이에 꽂혀 있던 독일 철학 서적 일역본들을 읽고 존재론에 깊이 빠졌다. 1919년 3학년 새 학기를 준비하던 중 3·1 운동 소식을 듣고 만세 시위에 참가했다. 그해 4월 수립된 상해 임시정부의 비밀 조직 대한청년외교단에 가입해 편집부장을 맡았다.
- 수도원 위에 세워진 문명의 기억... 암포라, 돌리아 그리고 장독 현재 카탈루냐 고고학 박물관(MAC)의 공식 분관으로 운영되는 이곳에는, 그리스 시대부터 로마 제국까지 전개된 해양 문명의 유물들이 지층처럼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있다. 뾰족한 바닥의 비밀: 첨단 물류 패키지 '암포라(Amphora)' 박물관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수많은 암포라(Amphora) 컬렉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