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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 창간사 30] 월간 '창조' 추기경 김수환의 창간사 창간호 특집 '근대화 어떻게 되어가나'를 비롯, '고도성장의 지향과 갈등', 좌담 '한국사회와 오늘의 교회' 등 박정희 정권의 문제를 파헤쳤다. 그리고 이는 하느님이 만물을 완전히 지배하시게 될 때(고린도전서 15-28) 비로소 성취된다.
- 광장에서 생활 속으로, 민주동문회의 변신 '민주동문회'는 70년대 박정희 독재시절 그리고 80~90년대 광주항쟁과 6월항쟁 등을 거친 세대가 만든 대학별 단체다. 그날 비로소 군사독재 시절 내내 숨죽이며 지내던 수산대, 공업대의 분위기를 떨쳐버렸고 민동과 재학생의 연대도 끈끈해질 수 있었다.
- "안 내면 이재명, 가위바위보!"…화면 속 '극우 알고리즘' C학생의 게시글을 보면 '윤어게인' '계몽령'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 극우 성향의 지지자들이 자주 접할만한 단어들을 포함시켜 '극우 알고리즘'에 편승하도록 설계했음을 알 그는 마지막으로 "인터넷에서 수많은 정보를 접하다 보면, 내가 세상의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데, 내 생각의 한계를 인정하는 '지적 겸손함'을 가질 때 비로소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