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 3세 체페슈
인물왈라키아 공작 블라드 3세(Vlad III, Prince of Wallachia, 1431년 11월 10일 ~ 1476년)는 루마니아 드러쿨레슈티 가문의 귀족으로, 15세기 왈라키아 공이다. 흔히 블라드 체페슈 또는 블라드 드러쿨레아라고도 알려져있다. "체페슈"란 "꿰뚫는 자"라는 뜻으로, 죄인이나 포로를 꼬챙이에 꿰어 죽이는 공포정치를 하여 붙은 별명이고 "드러쿨레아"란 "용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아버지 블라드 2세 드러쿨의 별명을 이어받은 것이다. 블라드 2세의 차남으로 1442년 동생 라두와 함께 오스만 제국에 볼모로 보내졌다. 아버지와 큰형 미르체아는 1447년 헝가리 왕국의 후녀디 야노시가 침공해 오자 이에 맞서 싸우다 살해당하였다.
- 출생일
- 1431년 11월 10일
- 출생지
- 헝가리 왕국 트란실바니아, 시기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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