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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승리' 고우석…2년 버텨 ML 부름 받다 불펜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고우석은 지난 2023년 말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 무대에 도전장을 내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총액 450만 달러(약 68억4900만 원) 계약을 체결했다.
- '도깨비 한화?' 퐁당퐁당 경기력…LG에 14-4 대승 짐머맨은 윌켈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최대 44만 달러(약 6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무려 9명의 투수가 등판하는 불펜 데이를 펼쳤지만 한화 타선을 막지 못했다. 1위 삼성, 2위 kt, 4위 KIA도 모두 지면서 상위권 승차는 유지됐다.
- '돌아온 78억 거포' 두산 양석환, 천금의 장타+동점 득점 양석환은 발이 빠른 편이 아니지만 안재석의 강한 타구가 1루수 오윤석의 글러브를 맞고 구른 틈을 놓치지 않았다. 2023시즌 뒤 양석환은 두산과 6년 최대 78억 원 대박을 터뜨린 상대 필승 불펜 김민수로부터 좌익수 쪽 2루타로 기회를 만든 정수빈은 박찬호의 짧은 우전 안타 때 빠른 발로 홈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