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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석, 등판하자마자 퇴장…억울함 표했지만 ‘글러브 이물질 사용 의혹’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은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정규리그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 경기 2-3으로 뒤진 7회초에 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 샌디에이고 송성문, 멀티 출루…1안타 1볼넷 2득점 한편, 지난 8일 미네소타 트윈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한 불펜 투수 고우석의 빅리그 데뷔전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미네소타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경기 내내 접전이 이어짐에 따라 필승조를 투입했고, 고우석은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 '3경기 만에 복귀' 이정후, 9회 극적 안타…3할 타율 사수 부상 여파를 털어내고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 초반에는 실전 감각을 완전히 되찾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 2루 득점권 두 번째 타석 역시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