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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동새 / 김소월 아우래비 접동* 진두강* 가람 가에 살던 누나는 진두강 앞마을에 와서 웁니다 옛날, 우리나라 먼 뒤쪽의 진두강 가람 가에 살던 누나는 의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누나라고 불러보랴 오오 불설워 죽어서도 못 잊어 차마 못 잊어 야삼경 남 다 자는 밤이 깊으면 이 산 저 산 옮아가며 슬피 웁니다 * 아우래비 접동 : '아홉 오라비 접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 불설워
- 김 소월님의 시 / 접동새 누나라고 불러보랴 오오 불설워 시새움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 불설워 -- 불쌍하고 서러운. 오랩동생 -- 오라비 동생. 여자의 남자형제. [출처 : 진달래꽃 / 혜원출판사 / 2000년 4월 2.......
- <접동새>, 김소월 누나라고 불러 보랴 오오 불설워* 시샘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