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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모티브 연쇄살인마…사형 37년 만에 또 범행 확인
미국의 악명 높은 연쇄살인마 테드 번디가 52년 전 발생한 미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추가 확인됐다. 1989년 사형이 집행된 지 37년 만에 DNA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또 다른 범행이 드러난 것이다.27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서밋 카운티의 마거릿 올슨 지방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1974년 발생한 17세 소녀 멜리사 앤 스미스 살해
- "죽기 전 수천㎞ 걸었다"…신의 제물된 바쳐진 잉카 아이들의 마지막 여정 어린아이들의 죽음을 새롭게 조명한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최근 보도했다.연구팀은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세로 에스메랄다에서 1976년 발견된 9세·18세 소녀 또한 부러진 뼈를 대상으로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진행했다.머리카락 동위원소 분석 결과, 세 아이 모두 사망 전 수개월 동안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