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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만 느는데… 인프라는 ‘빨간불’ 반면 전국적으로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계속 감소하는 등 분만 인프라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2021년~2025년 지역별 분만 진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총 분만 건수는 2
-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산모 중증장애까지 국가 보상 보건의료인이 주의 의무를 다했는데도 발생한 불가항력 분만 사고에 대해 국가가 보상하는 범위가 '산모 중증장애'까지 확대된다.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국가 보상 대상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 신생아
- 10곳 중 8곳 "분만 안 해요"... 실제 분만 병원 한눈에 찾는다 전국의 분만 진료를 하는 의료기관이 10년 새 30% 가까이 줄면서 임산부들이 분만 가능한 병원을 찾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뒤지거나 의료기관에 일일이 전화해야 하는 불편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임산부와 보호자가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과 조산원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분만 가능 의료기관 정보'를 구축해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제공한다고
- 양평군, 분만 의료 협력체계 구축…서울미즈병원·김란미즈산부인과와 협약 경기 양평군이 지역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기관 간 분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30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9일 서울미즈병원,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와 안전한 분만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임산부 진료와 분만,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기술적 지원을 비롯해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운영, 의학정보
- "사명감에 택했지만 의료분쟁에 분만 포기" 분만 인프라 붕괴는 분만실이 문을 닫기 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산과를 선택한 젊은 의사들은 사명감과 전문성에 이끌려 진료 현장에 들어왔지만 전문의 자격 취득 이후 의료사고 부담과 낮은 보상, 높은 업무 강도 때문에 분만 현장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지희
- 작년 분만 건수 17개 시도 모두 반등…인프라는 적신호 저출생 여파로 최근 5년간 전국의 분만 건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공개한 ‘2021년~2025년 지역별 분만 진료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전국의 총 분만 건수는 25만2000건으로 2024년(23만7484건) 대비 6.1% 증가했다.특히 지난해 분만 건수는 전년 대비 전국
- 밀양시, 분만 공백 비상대응 가동…공공산후조리원 정상 운영 추진 경남 밀양시가 지역 내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인 제일병원의 분만 진료 중단에 대비해 임산부와 신생아 보호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밀양시는 오는 31일 예정된 제일병원의 분만 진료 중단에 대응해 분만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역 분만 인프라 유지를 위해 2013년 제일병원에 시설
- 지역 산부인과 의사 고령화…분만 인프라 붕괴 우려 출생아 감소보다 더 빠른 속도로 분만 인프라가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다.지난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전남대병원에서 열린 ‘산부인과 회복을 위한 정책포럼(전라 202...
- 31주 차에 교통사고 중상…수용 거부 경북산모 대전서 무사 분만 고위험 임신부나 신생아가 응급 상황에 병원을 찾아 전전하는 이른바 '뺑뺑이' 사건이 반복되는 가운데 교통사고 중상을 입었음에도 병원 수용을 거부당한 임신부가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무사히 치료받고 분만했다. 20일 건양대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오후 5시께 경북 김천에서 임신 3
- 지방 분만 인프라 붕괴에…119 구급대원 응급분만 교육받는다 산부인과 전문의 홍혜리 원장이 최신형 분만 시뮬레이션 마네킹 앞에서 제대탈출(태아보다 탯줄이 먼저 나오는 현상) 상황을 설명하자 구급대원들은 교재에 메모하며 실습 장면을 지켜봤다. 구급대원은 산모를 분만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게 가장 주된 역할이지만, 병원 수용 지연이 반복되면서 응급분만에 직접 대응할 필요성이 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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