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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돋보기] 김정은 무한신뢰 속 돌아온 '또용원'…주애 위한 저승사자? 북한에서 수년간 2인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용원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인데요. 김정은 집권 초기부터 함께한 조용원은 현지지도 수행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 경험적 자산으로의 전환해야 북향민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겠지만, 필자는 북향민들의 지난 삶을 경험적 자산으로 전환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북향민들이 서발턴적 위치에 있든 아니든, 이들의 주체적 발화가 가장 중요하다.
- 왜 북한 인권은 고립되었는가 북한에서 나고 자랐으니 북한은 나에게서 지울 수 없는 뿌리 같은 곳이다. 그래서 '북한 인권'이라는 주제는 기후위기와 같은 담론처럼 먼 주제가 아니다. 가장 밑바닥에서 처참한 삶을 살았으니 여전히 그 곳에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곧 내 이야기다.
- 북에서 온 뮤지컬 배우, 그가 가장 즐겨 부르는 가요 남북한 모두 54년 활동한 김성혁 배우는 북한에서 김정일 시절이 북한의 예술과 문화가 가장 꽃 피우던 시기로 기억했다.
- '작은 대한민국' 하나원, 새로고침을 시작하다 북향민이 사회에 정착할 때 가장 어려운 시기는 '초반 5년'이다. 말투와 언어 차이 때문에 취업이 어렵고, 탈출 과정에서 생긴 트라우마와 사회적 고립도 겹친다. 북한에서 꽃제비 생활을 하다 한국에 온 뒤에 변호사가 되신 분도 있다. 변호사시험에 네 번 떨어지고 마지막 다섯 번째 도전에서 합격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