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600% 수익"…'코인 투자 유도' 1억대 로맨스스캠 피해 수사 부산 연제경찰서는 "SNS를 통해 알게 된 외국인 여성 권유로 1억 7천만 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가 돌려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후 코인 가격이 급등해 수익이 발생한 것처럼 표시됐지만, A씨가 출금을 시도하자 거래소 측은 출금 수수료와 인증 비용 명목으로 5천만 원이 넘게 추가 입금을 요구했다.
- 엘시티 이영복 아들, '32억원 사기' 혐의로 징역 12년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LCT) 실소유주인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 아들이 대법관 청탁 등 명목으로 32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B씨는 암호화폐 서비스 업체를 운영하다가 코인 발행 관련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