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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직접 봤지만…통영시장 재검표, 이변 없었다 이번 재검표는 선거 결과에 불복한 천 전 시장 측이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 오류 가능성을 주장하며 당선무효 선거소청을 제기함에 따라 성사됐다. 무려 12시간 가까이 걸린 밤샘 검표 동안 청사 일대에는 경찰 인력 330명이 배치돼 현장 질서를 유지했다.
- 금융권 지방이전 '3대 난제'…먼 현장, 느린 대응, 탈인재 금융권의 한 관계자도 "금융위기 때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즉각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결정해야 한다"며 "금융 핵심기관들이 여러 지역으로 분산되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과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추진 과정에서는 실제 직원 이탈이 크게 늘기도 했다.
- 멈췄던 원전 엔진 다시 돌린다…경남 5조 원 일감에 '화색' 이번 원전 건설은 침체했던 지역 원전 협력업체들에 대규모 일감을 공급하는 동시에, 경남도가 미래 주력 먹거리로 공을 들이고 있는 SMR(소형모듈원전) 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경상남도는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경북 영덕군에 대형 원전 2기, 부산 기장군에 SMR 1기를 건설하는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