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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도세 중과 직전 고가아파트 거래 몰렸다…15억 초과 '28%' 공공기관이 매수한 거래와 계약 해제 건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양도세 중과가 시행된 뒤에는 시장 분위기가 다시 달라졌다.
- 이제 국토부와 법무부의 시간 부동산 세제는 그 중 세 번째, 공정과세 분야 내의 세부 과제 중 첫 번째다. 주요 내용은 종합부동산세를 주택 수 대신 가액과 거주 여부로 매기고,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거주공제로 바꾸며, 등록임대사업자에게 주던 양도세 특례를 단계적으로 걷어내는 것이다.
- 전세는 세계 유일의 적폐일까?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매물이 거둬들이는 '매물잠김'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내년까지 6만6천호를 서울·경기 규제지역에 집중 공급하기로 했지만 올해 4월까지 계약 실적은 3200가구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