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4월 17일 흩날리는 벚꽃잎이 너무 이뻐서... 휘트니스 센터 가는 길... 벚꽃잎이 흩날리는 관경이 너무 예뻐서 핸드폰 카메라에 담아보려 했으나 흩날리는 벚꽃잎은 카메라에 담기질 않더라구요. 와우~ 눈이 내린 것 처럼 길 바닥이 벚꽃 잎으로 뒤덮였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따뜻한 봄.......
- 주영욱, 봄날 봄 날 -주영욱 방송국 앞 버스정류장 차를 기다리다가 여중생 둘 하품을 하고 있다 어느 길갓집 뜨락 목련은 벌써 지는데 움트는 느티나무 여린 잎이 저리 새찹다 연분홍 살구꽃 복사꽃이 환하게 밝혀 주는 하회마을 가는 길 언저리 활처럼 휘어진 그 길을 자동차가 달린다 반짝, 멀리 모롱이를 돌아가는 은빛 눈부시다 봄은 마냥 솜사탕 같구나 그림 속 풍경처럼 한갓진 따사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