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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태풍 피해 보험료 할증 제외…농가 생산비까지 보전 폭염·호우뿐 아니라 지진과 이상고온도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복구 때는 재해 발생 전까지 투입한 생산비도 지원한다. 기후변화로 농업재해가 일상화하면서 사후 복구와 보험 부담을 국가가 더 책임지는 방향으로 안전망을 넓힌다.
- 농경연 "농업재해보험, 연간 7535억 사회적 편익 창출" 보험 가입 기간이 길수록 농업 수입의 변동 폭이 줄어드는 등 농가 경영 안정 효과도 확인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경연 KREI)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으로 농업 소득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재해 발생 이후 보상에 머물지 않고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 재해보험 사각지대 놓인 가뭄 피해 농작물 당근의 경우 발아율이 80%를 넘어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정도인 현재로서는 한 농가도 보험 가입을 할 수 없고 피해 보상도 받을 수 없는 재해 보험 사각지대가 느는 만큼 현실에 맞도록 보상 체계를 개편하는 게 농정 당국의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병력 있어도 OK...우체국, 간편한건강보험 출시 최근 젊은 연령에서 암 발병률 증가하고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입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간편심사 보험은 보험 가입을 위한 건강 관련 심사 대신 최근 질병 치료나 입원 이력 등 간단한 고지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이다.70세까지 가입, 가능했던 일반 가입도 80세까지로 가입 연령을 넓혀 병력이 없는 고령자도 본인에게 맞는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