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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대상 언론인' 명단이라니... 내란집단 'K공작계획'의 증거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의 군사독재로서 공통성을 보여주는 실증적 지표 중 하나가 언론인 강제해직과 검열 및 필화사건이다. 책임자였다. 1980년 5.18광주민중항쟁을 살상진압하고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 노태우 신군부는 민중항쟁에 대한 보도 검열과 제작을 거부한 전국 신문과 방송사의 기자, 논설위원, PD
- '6호 처분' 아이들 찍은 방송사, 선·후배 PD 의견 갈린 까닭 때로는 현실이 상상보다 훨씬 더 공포스럽다. 30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섹션 출품작 <노크>가 보여주는 풍경이 바로 이와 같다. 영화 속 진행되는 다큐 촬영과는 별개로 촬영팀과 시설 운영자, 또 아이들 사이의 균열이 도드라진다. 2인으로 구성된 현장 촬영팀 사이에서, 시설 운영자와 PD 간에, 또 아이들 안에서도
- "대구 유세현장요? 사람들이 박근혜만 외치더라고요" 기아영 PD(이하 기) : "방송이 나간 시점은 선거가 끝난 지 이틀이 지난 때였지만 여전히 선거 한복판에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그럼에도 대구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건 내부에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걸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 28년 만에 돌아온 지상파 성교육 "최고의 가이드북 됐으면..." 최홍석 PD(이하 최): "지금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도 아이들 대상 성교육을 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교육이라기보다 의무적으로 시간을 채우는 식인 경우가 많아요. MC 중 한 분인 샘 해밍턴씨가 실제로 아들 둘을 둔 아빠인데, 한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본인은 호주에서 자랐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호주와 한국의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