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비 오는 날 왜 과거가 떠오를까, 보르헤스 시 「비」 : 여름 휴가 여행 시집 추천
비는 기분보다 시간을 채우는 방식을 바꾼다 비 오는 날 읽기 좋은 시 詩 보르헤스 「비」의 위로와 해석 비가 오래 내리는 날에는 기분보다 먼저 시간을 채우는 방식이 달라진다.
blog.naver.com · 2026.07.17
-
요재지이 ㅣ 포송령 - 내게는 너무도 익숙한 동양의 판타지 다시 보기
#보르헤스 #바벨의도서관 이제는 책도 내곁에 없는, 이미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책의 기록을 굳이 해두려 한다. 요재지이이기 때문이다. 단지 그가 문과 과거 시.......
blog.naver.com · 2026.08.12
-
골렘ㅣ구스타프 마이링크 - 지상의 모든 사물은 영원한 상징일 뿐
#김재혁 #민음사 #독일최초의환상문학 독일 최초의 환상문학, 골룸의 원형, 보르헤스가 쓴 시 의 모티브, 피곤한 릴케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이 책을 읽는 것이었다는 뒷표지의 글들을 보르헤스 선집 - 바벨의 도서관에서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는 느낌만 전해준 책 - 을 읽고 궁금증만 더해졌던 구스타프 마이링크 작가님의 대표작 - 골렘을 드디어 읽긴 읽었는데
blog.naver.com · 2026.02.15
-
남미 남성 시인들의 시 : 옥따비오 빠스, 니까노르 빠라, 오메로 아리드히스, 라울 아세베스, 리까르도 몰리나리, 세사르 바예호, 가브리엘라 미스뜨랄, 보르헤스
상호보조 / 옥따비오 빠스 나의 몸에서 너는 산을 찾는다, 숲 속에 묻힌 산의 태양. 너의 몸에서 나는 배를 찾는다, 갈 곳을 잃은 밤의 한가운데서. 사랑에 취한 이 두 연인들 / 니까노르 빠라 마치 두 마리 개미 같아 마치 한 얼굴의 두 눈 같아 한 코의 두 콧구멍 같아 사랑에 빠진
blog.naver.com · 20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