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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수운의 종료 지점을 향해 걷다
국토종주는 우리 땅을
보는
걷기다. "둘레길을 걸으면 우리 땅을 보지 못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둘레길은 정한 콘셉트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 정제된 숲길이다.
보는
데 한계가 있다. 같은 길을 여러번 걷다보면 지루해지기도 한다. 국토종주는 실시간으로 국토와 마주한다.
www.ohmynews.com · 2026.06.03